-from tistory-
민주당 지도부가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100%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. 이들은 현대 민주주의에서 선거의 의미와 효과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. 민주화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이들의 선거에 대한 이해는 퇴보하고 있다. 이들 중 다수가 한때 당내민주화, 국민참여/당원경선만이 민주요 개혁이요로 외쳤던 이들이라는데 당혹스럽다.
RT @wincorea1 민주"여론조사로 서울시장 후보 선출"."인기투표 하냐" 이계안 "단순 통과 의례 불과..시민공천배심제 해야" http://bit.ly/crkIrH (둘다 아님..일반당원100%가 공천해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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